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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SCO 네트워킹 #3 본문

IT/Network

CISCO 네트워킹 #3

always7767 2025. 5. 26. 08:59

서적 :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(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13485068)

1) IP 관련 명령어 (CMD에서 활용)

[ 그림 1 ] IP 관련 명령어

2) NIC(Network Interface Card, 랜카드)
-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
- PC에 랜카드를 꽃고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PC가 알아서 랜카드를 인식하고, 알아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해주는 
   아주 좋은 기능인 플러그 앤 플레이(Plug and Play, P&P)를 지원한다.
- 랜카드의 모든 세팅은 점퍼 형식으로 되어있다.
-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.
- 유저의 데이터를 케이블에 실어서 허브나 스위치, 혹은 라우터 등으로 전달해주고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CPU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.
- 어떤 환경에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이더넷용 랜카드와 토큰링용 랜카드, FDDI, ATM용 랜카드 등으로 구분한다.
- 대부분의 환경에서는 이더넷용을 사용한다. 
- 랜카드는 데스크톱용 랜카드, PCMCIA 방식이라고 하는 노트북용 랜카드 외에 프린터 포트에 연결하는 외장형 랜카드나 USB 포트에 연결하는 방식
   이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방식은 아니다.
- 데스크톱용이나 노트북용이나 프린터 포트용이나 모양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똑같으나, PC에 연결할 때 접속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.
- 데스크톱용 랜카드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PC의 버스(Bus) 방식을 생각해야 한다.
- PC의 버스(Bus) 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. *버스(Bus)는 컴퓨터에서 데이터가 날아다니는 길을 말한다.
  → PCI 방식(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), ISA 방식, EISA(서버급 PC에서 사용되는 방식)이 있다. 
- 랜카드의 속도는 10메가, 100메가, 10/100메가, 1기가 등으로 나눌 수 있다.
- 몇년 전까지만 해도 10Mbps용 랜카드가 일반적이었으나 요즘은 100Mbps, 또는 1Gbps용 랜카드가 거의 대부분이다. 
- 네트워크 대역폭, 즉 네트워크 상에서 날아다니는 데이터의 양이 그만큼 더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.
- 10Mbps는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1초에 10,000,000bit라는 것을 의미한다.
- 보통 파일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을 바이트(Byte)로 바꾸어보려면 1바이트=8비트이기 때문에 8로 나누어주면 된다.
- 10,000,000/8=1,250,000바이트이다. 
- 1초에 1MB(메가바이트) 정도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다. 
- 많은 Overhead가 있기 때문에 실제는 이런 속도가 나오지는 않는다. 
- 랜카드에 접속하는 케이블의 종류에 따라서 TP 포트를 가진 랜카드, BNC나 AUI 포트를 가진 랜카드, 광케이블과 접속하는 랜카드 등의 종류로
   나누어 볼 수 있다.
- 나의 랜카드 정보를 확인할 방법은 시작 버튼 ▶ 제어판 ▶ 시스템 및 보안 ▶ 시스템 ▶ 장치 관리자 ▶ 네트워크 어댑터 정보 확인 ▶ 리소스 
    → 리소스를 누르면 입ㆍ출력 범위, 인터럽트 요청, 메모리 범위 등이 나타난다. 
    → IRQ(인터럽트 요청), Base Memory (메모리 범위)

[그림 2] 랜카드의 종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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